첫글을 어떻게 남길까하다가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상하나 올려봅니다.
**
며칠 전 점심을 먹고 복귀하던 중에 유세윤 광고회사를 발견했어요.
'광고백'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말 그대로 돈 백만원으로 광고를 만들어 주는 회사에요(소상공인에 한해).
병맛코드라는 컨셉으로 재기발랄한 광고도 많이 만들고 있구요.
**
광고백 사무실 안에서 찍은 재밌는 인터뷰 영상이에요~
즐감하시길, 그리고 웃으시길
'시작하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큐레이션이 대세,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소개해요 (1) | 2017.02.23 |
---|---|
성공하면 겸손해질게요 (3) | 2017.02.22 |
핀테크의 역설_그림자 노동 (2) | 2017.02.22 |
페벅 첫 글 대리사회 - 책 소개인듯 아닌듯 아무글 대잔치 (0) | 2017.02.22 |
안녕하세요 세번째 글이네요 :) (1) | 2017.02.22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