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하며

우리 회사 근처에는 광고백이 있어요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7. 2. 22. 19:03


첫글을 어떻게 남길까하다가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상하나 올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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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 점심을 먹고 복귀하던 중에 유세윤 광고회사를 발견했어요. 

'광고백'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말 그대로 돈 백만원으로 광고를 만들어 주는 회사에요(소상공인에 한해).

병맛코드라는 컨셉으로 재기발랄한 광고도 많이 만들고 있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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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백 사무실 안에서 찍은 재밌는 인터뷰 영상이에요~


즐감하시길, 그리고 웃으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