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하며
안녕하세요 세번째 글이네요 :)
알 수 없는 사용자
2017. 2. 22. 13:36
안녕하세요~
무슨 인사를 드려야할지 몰라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일상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!
저희는 오늘 cafe jool(레드빅 건너편)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.
단순히 위의 음료때문인데요, 사진은 카페 줄의 가장 핫한 '다줄라떼'입니다.
샷 하나에 캬라멜 드리즐 마시멜로, 연유 등 달다구리한 것들은 모두 집어 넣어 만든 음료에요
한 입 먹자마자 아주 잊을 수 없는 단맛이 밀려옵니다 궁금하신 분은 꼭 드셔보세요!
카페는 협소하지만 안에 머그잔만들기 같은 체험도 있더라구요~
그치만 커피는 별로.... 샷이 연하다고 하네요..
자연스러운 마무리를 할줄 모르니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ㅎㅎ